구성원 소개
Patent Attorney
Patent Attorney
저희 엔피 미국특허법률사무소는 국내 유일 미국인 US 특허 에이전트이자 한국 변리사 자격증을 동시에 갖춘 전문가를 보유한 사무소입니다.
한국의 특허 시스템과 미국의 시스템을 모두 이해하고, 삼성, CJ와 같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 까지 다양한 레벨의 기업 사건을 핸들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발명이든 아이디어든 가장 빠르고, 쉽고, 저렴하게 미국 특허출원을 전문적으로 도와드립니다.
전지/물리/소자/의료기기/인공지능/식품/바이오에 이르기까지 가장 광범위하고 폭넓은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적의 고객맞춤형 I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삼성 종합기술원/삼성 메디슨 등의 전자/소자 대기업과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 등 대학 경험 및 CJ 제일제당 등 식품/바이오 기업 등 다양한 고객의 지식재산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수영 변리사는 한국 변리사와 미국 특허 에이전트의 자격을 보유하고 4개국어에 능통한 장점을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국제특허 및 아웃고잉 업무의 스페셜리스트로 미국 특허 업무에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IP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발명진흥회 우수제품 심사위원, 조달청 심사위원 및 산학협력단, 발명진흥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식재산권 전문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YTN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 등 외부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반도체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전기 전자 업체를 대리하면서 반도체 회로 설계, 암호화 분야, ICT 분야, CMOS 이미지 센서, GPU, 영상 처리, 인공지능 분야, 비즈니스 모델 관련 다수 출원에 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00여건 이상의 국내외 출원을 대리하고 삼성전자 우수대리인 상 수상, 경기도 기술보호 유공 훈장을 수상하는 등 전자 출원에 대해 인정받은 출원 전문가입니다.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전문대학원 석사 졸업, 기술법정책 학회 활동과 인공지능 발명에 대한 주제로 KCI논문을 등재한바 있으며, BM모델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초기 창업자와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창업지원사업 / 벤처 인증 / 조달청 우수제품 / 기술성 특례 상장에 대한 컨설팅 경험이 풍부합니다.